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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후 편 페이지입니다.

처음 오셨나요?
아래 사진을 눌러서 전 편을 볼 수 있어요.

열등감 효능, 신기한 경험

열등감 효능 이게 웬 말이냐며 들어왔을 당신에게 열등감 없는 사람은 없다. 열등감이 어디서 어떻게 온 건지는 관심 없다. 대놓고 결론을 말하자면 열등감은 좋은 거다. 칼은 요리사에게 있어

mental-coordinator.tistory.com





1층에 도착하신 분들은 이어서 보시면 돼요.


____


열등감 없애는 법 보다
확실한 비밀을
알아냈다.





눈앞에 보이는 이것들은 뭐지...

1층에 도착하자마자 기절할 뻔했다.



돈 사진 찍은 이유는, 이야기 끝에



이상한 질문




지인한테 톡이 왔다.



거절했다.




매운탕이 끝내주는 맛집이 있는데
그거 먹으러 같이 가잔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맛집 입구에 긴 줄을 보고 있으면
고개가 저절로 갸웃거리게 된다.

그런 내 입장에서, 썰어버리고 싶은 제안이었다.

그래서 거절했다.
지인은 기어코 부산까지 먹으러 갔단다.



'저게 되는구나...'



속으로 대단하다 생각한 그 때
멘탈에게 질문을 받았다.


" 너가 물고기 때문에 부산까지 가려면
어떤 목적이 있어야할까? "


생선비늘 같은 이상한 질문이라
못 들은 척 하고 지냈다.


-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질문은 기억을 타고 다시 날아온다.


" 너는 물고기 때문에, 어떤 목적이 생겨야
부산으로 가게될까? "


멘탈은,
나의 일상과 기억을 살펴 보다가
이런 희한한 질문을 던진다.

내 대답이 마음에 들면
반복 질문은 그친다.


왜 저럴까



아무튼, 대답은 계속 못하고 있었다.




'무슨 물고기 하나 때문에 부산까지 가'


다 퍼주는 인간



부자가 성공의 표본일까?




학창시절에
친구들에게 주식과 사업을 설파했다.
주식하는 방법과 장사의 개념을 알려줬다.

( 17년 전 이야기. 필자 나이 계산은 넘어가주시길 )


내게 잘산다는 기준은 돈이 아니라
다른이들에게 내어주고 알려주는 것에 있다.

그들의 변화와 행복에, 나의 행복을 느낀다.
그들이 변화됨으로써 내 존재 이유를 알게된다.


현재에도 나는 기술이든 노하우든
통찰의 결과로 얻어낸 모든 결과물들을
퍼주면 행복한 인간이다.

몇 친구들은 이런 나를 항상 의아하기 여겼다.


-

인생길에서 많은 사람들을 마주친다.

( 기술전수 및 상담을 하기 때문에 그 수는 더 많다 )


물고기를 잡아서 줘 보기도 했고,
물고기를 직접 잡게 해보기도 했다.

후자가 행복하고 매력적이다.


어..


물고기..



이제 자신있게 대답 할 수 있어.


다시 던져봐.



멘탈 : 물고기를 주제로 어떤 목적이면
부산까지 갈거야? "


: 사람들에게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함이면 당장 갈거야.


그리고..


-


지금도 나에게 여러가지 기술을
전수받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노하우만 알려주고
따라만 하면 끝나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성공은 기술의 향상 보다,
사람의 성장에 있다고 믿는다.

때문에 그들의 의식 변화부터 집착한다.
다른 생각을 유도하고, 다른 행동을 이끈다.

그게 변화의 시작이다.
그러니 매번 밤을 새는 연구는 늘상이다.

세상이 말하는 기초를 뚫고 내려가 본질을 보여준다.
똑똑하고 돈 잘벌어도 멘탈이 무너지면 끝장이니까.

물고기를 받기만 하는 소비 패턴에서
물고기를 직접 잡아 조리까지 하는
생산의 패턴으로 그들 각자의 삶을 그리게 한다.


-


그리고..

그물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줄거야.
그들도 남에게 잡은 물고기를 나눠주는
나와 같은 행복을 느끼게 할거야.


다 퍼줄거야.


기차역으로 몰려든 사람들





새삼스럽지만, 요즘 세상 참 좋아졌다.



( 플랫폼 : 기차역에서 열차를 타고 내리는 곳.
사람들이 목적을 갖고 몰려드는 유튜브와 블로그 등 )


비장의 소스 제조법, 장사 비결, 투자 비법,
손글씨 예쁘게 쓰기, 매장 방문없이 제품 뜯기
영어 빠르게 배우기, 투잡으로 돈 벌기

누워서 손끝 몇번이면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이다.

기술의 노하우를 대놓고 알려주겠다는
온라인 플랫폼까지 등장했지만 이도 오래전이다.

휴대폰만 있으면 삶을 바꿀 수 있는 세상.
다양한 기술을 마음대로 골라 배우는 세상.

맞는 말이지만, 믿기 힘든 말.


기술 하나 전수 받으려고
벼루에 먹 갈아, 붓으로 정성을 쓰고
종이 한장 전달하려 말에 올라탄 분에게
아이폰을 보여주며 오늘날을 말해준다면?

93% 확률로 놀라 자빠져 말에서 떨어질것이다.

-

기차역에 많은 사람들이 서있다.
목적지는 서로 다르지만
오늘 안에 도착하는 목표는 모두 같다.
그렇게, 같은 플랫폼에서 같은 열차를 탑승한다.


나를 포함해,
사회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
배우려는 목적은 서로 다르지만
한번 사는 내 인생
멋지게 살아야겠다는 목표는 모두 같다.
그렇게, 같은 세대에 같은 시간을 탑승한다.


똑바로 살라는 잔소리는 별로여도
행복하게 살자는 결심은 누구나 갖는다.

인간의 당연한 권리이며
내면에서 들려오는 본능이다.


이탈





나는 알려주는 사람이다.

물고기를 더 잡게 해주고픈 마음이었을까


어느날
갑자기 온라인 클래스를 방문하게 되었다.




다른 선생님들은 어떨까?
배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누가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며
배우는 사람들의 자세도 궁금해졌다.

많은 종목 중에 두세 곳을 선택하고
해당 커뮤니티에 참여해보았다.




'우와,사람들 많다

어떻게 가르치지?

이런 기술도 있구나'




자기 텃밭만 가꾸다가
화려한 뉴욕씨리를 거니는
시골청년의 표정이 상상 된다면
저 당시 내 모습이라 보면 된다.

새로운 문화는 항상 흥미롭다.


나처럼 새로 입장한 사람들부터
중수, 고수, 수다쟁이들 까지
그들의 종착역은 성공역.


당연히 종목보다는
그쪽 선생님의 기술 방식부터 보였다.



달리기 출발선에서 하품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감성쟁이 인간은, 새로운 도전앞에 가슴이 뛴다.

배우기도 전에
처음 열정과 풍부한 상상력이 만나면
김칫국 한사발 원 드링킹이다.



- 타고난 재능이 발견되는 건 아닐까?

- 이러다 떼 돈 벌고 퇴사하는 거 아냐?

- 이번일로 내 인생 바뀌나?



벌써 샤넬백 결제하고
슈퍼카 계약까지 마친 사람들도 보였다.


나만 몰랐던 그들만의 열정에
갑자기 요상한 조바심이 느껴졌다.


언제부턴지
배우는 수강생들 틈에 내가 껴있다.




'여기 들어온 이유가 뭐였더라'



이탈

이때 알아챘어야 했다.

목적 없이 부산으로 출발한 것을.
잘못 꿰인 첫 단추였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한다.
내 속에서 고개가 갸웃거렸던걸..



그래도 달려들었다.





'내가 더 많은 기술을 알아내서
사람들한테 더 잘알려줄거야.
더 잘할거야.
더 잘알려줄거야.




...'




새로운 도전이라는 의미를 두었다.
무엇이든 시작은 늘 힘이 붙는다.

그래 뭐, 배워두면 나쁠 거 없으니까 해보자.



이상한 첫걸음.

어쨌든 학구열은 뜨거웠다.


세상에서 가장 시간을 잘 쓰는 사람 같기도 했다.



여기까지가,
멘탈에게 1층으로 끌려가기 전 상황이다.


1층




1층에 도착하고 나서
이유 모를 불안함에 괜히 투덜댔다.



선생님께 혼이 날걸 직감한 아이가
딴청을 피우는...딱 그 심정으로


' 뭐야 여기, 왜 오라고 한 거야 '


그 와중에 뭘 기대한걸까

열심히 공부했으니 뭔가 쌓여있겠지 싶었다.



...



기겁은 이럴 때 하는거구나.

눈앞에 보이는 생전 처음보는 형태.


일단 징그럽게 생겼다.
냄새는 어찌나 고약한던지 메스꺼웠다.
마음에 언짢은 악취의 근원이 여기였군.

( 전 편의 악취 )




눈으로 직접 보고말았다.


열등감.



나 지금 열등감을 시각 후각으로
체험하고 있는거야?
더럽게 신기한 감상도 잠시

노력의 과정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자만감이 활개를 치고 있다.
주변에는 헛된 지식과
쓸모없는 철학의 잔재들이 수북이 쌓여있다.


그냥 거대한 쓰레기장.

나는 정말 구렸다.


그 전경이 어찌나 선명했는지
종이에 그려낼 수도 있다.

헛다리로 얼마나 걸어온 걸까


" ... 나 지금까지 뭐한 거야 "


공기가 무겁다.

억울하고 화가 났다.

허탈감에 어이가 없어서
한 번 더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어떻게 이 지경이 되도록 몰랐을 수가 있지.

그도 그럴 것이, 그 열등의식 괴물놈은
명상으로 탐색해도 발견못할 깊이에 서식했다.

한참을 봐야 변하는게 보이는 구름처럼
눈을 부릅 떠고보니 정신을 망가뜨리는
섬세한 움직임이 보였다.


서로 뒤엉켜 내면 모든 곳에 기생했다.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빨아먹는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열정 넘쳤던 사람들이
갑자기 번아웃이 되는 근원이
바로 여기였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멘탈이 입을 열었다.





너의 조급한 마음은
욕심으로 돌변했어.

마구잡이로 얻은 지식들은
그대로 짐이 되었고
남들이 말하는 기술과 방법론에
정신을 팔아 목적을 버리더라.

공부가 아니었어.

단지 너는

너가 만든 삶의 불안정을
환기시키기 위한
목표 없는 수단을 선택한거야.
그러니, 거짓 보람만 느끼며
매번 어떠한 결과도 없이 탈진만 하지.


반복되는 열정은
변화 없는 고생이 되고
개운하지도 않을 휴식을
때 마다 보상이라 착각하지.
고유의 능력을 잃어가고만 있잖아.

지금 열정은 열등이야.
감정으로 목표를 정하지마.


- 멘탈코디 -




쓰라리게 정확했다.
위로는 없었고 나는 초라했다.


기술과 인생.

잘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잘사는 사람은 드물었다.
잘하는 사람을 넋놓고 볼게 아니라
잘사는 사람을 주목해야했다.

분명 세상은 좋아졌고
플랫폼은 발전했는데
나의 색을 잃어만 가고 있었다.



울어?





슬펐다.


수고가 수포로 돌아가서?

아니다.

타인의 기술과
나의 본질을 비교했다는게 망측했다.
스스로를 잘못 사용함에 너무 미안해서였다.


멘탈에게 '진작 좀 알려주지' 라며
서글픈 원망을 꺼냈더니,
내가 자기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고 한다.





했을 때 이미 광기 어렸다고 한다.

타인이 정해놓은 틀 안에 나를 가뒀다.
스스로를 세탁기 안에 구겨 넣었다.
본래의 능력은 남의 형식에 오염 되어있다.

3초 후, 넘어지는 사진




디딤돌이 되어야 했던 기술들은
걸림돌이 되어 발등 위에 올라와 있다.
목적을 방해 했다.
걸음은 추했다.
열정이라는 명분은 괴상한 욕심을 숨기기에 좋았다.

첫 단추를 잘못 꿰었던 지난날이 떠오른다.

생전 처음 겪는 당혹에 눈물부터 나왔다.


나를 예상 했는지
그의 외마디가 날아온다.



" 태워버려 "


미친.


격려나 위로는 못해줄 망정
되려 멍든곳을 짓누르는 멘탈.

공부하면서 모은 재료들을
훗날 참고용으로 활용 해보겠다 말했다.

애절한 타협에도
아무런 대꾸 없는 멘탈의 침묵은 마치
시킨 대로 하지 않으면
1층에서 꺼내 주지 않을 듯 했다.

엄격한 건 알고 있었지만
평소와는 많이 달랐다.

그래도 그렇지
태워버리라니

고독한 싸움.


물속에서 걸어본 적이 있다.
꿈속에서 싸워본 적이 있다.


갑갑함을 삼키고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을 고함을 내지르며
결단을 내린다.


태워버렸다.


어두웠던 1층에 잠시 온기가 돈다.
눈두덩이에 맺혀있는 눈물 때문에
불은 더 번져 보였다.

(학습 노트를 실제로 불태웠다)



그동안 끌어안고 있었던
이상한 욕심들이 타고 있다.
열등감이 타고 있었다.


검은 재가 되고 나서야 드러난 가짜 희망들.
열등감으로 불러들인 불필요한 지식들.
욕심으로 채웠던 내것이 아닌 기술들.


광기어린 열정의 본질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부러운 감정 - 열등 의식 - 가짜 열정

많은 사람들이 이 순서로 넘어진다.




한데 모아 불태웠다.

모든 파일 영구삭제. 노트들도 불태웠다.





멘탈이 나를 이곳으로 데려와야 했던 이유는 분명했다.

어설픈 위로, 껍데기 동기부여를 환멸하는
나를 알고 있는 그의 안내에 감사했다.

전기밥솥보다 강한 압박을 느꼈지만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삶에 불필요한 요소들이 사라졌다.
개운해진 마음으로 이제 뭘 하면 되냐고 물었다.

하나의 위대한 결단은 많은 것을 재정돈 시킨다.

분별력을 가진 눈은
내가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수 있다.

내가 이 공식의 배를 탔고
안전하게 항해할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

그의 목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열등감은 극복하는 게 아니다.



손거울 속 멘탈이 나에게 던졌던 첫마디

"재능은 찾는게 아니야"

그 손거울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값진 여정을 체험했다.


재능 찾는 방법은
꼭, 남이 정한 지식을 얻고
남의 화려한 기술을 배워야 하는 줄 알았다.

나의 재능은 머나먼 곳에 있어서
엄청난 결의로 떠나야 하는 줄 알았다.

아니었다.

멘탈이 안내한 숱한 과정을 겪으니
재능은 처음부터 내 안에 존재했었고
섣부른 욕심에 가려져있다는 실상을
알게 되었다.

내가 지금까지 무얼 하며 살아왔든지 간에
주머니속 지폐처럼 처음부터 존재했다.

알바 하면 시급을 받는 단순한 원리가 아니다.
지식과 기술의 학습만으로 재능을 찾길 원한다면
당장 멈춰서 점검해보길 바란다.

처음 시작은 좋았지만
엉뚱한 종목을 선택해서
엉뚱한 지식으로 아는 게 많아지면
엉뚱한 방향의 욕심과 자만이 생기고
그 장애물은 나의 목적을 방해할 것이다.

점검해야한다.

맘에 드는 종목을 택해, 지식을 습득하고 쌓으면
언젠가는 재능이 구현될거라는 착각에 빠진다.
여기까지의 의식이 잘못꿴 눈물의 첫 단추다.
여기까지가 나의 수어년을 잡아먹었다.

재능보다 열등부터 점검해야한다.



이상한 감정을 감지했고
멘탈의 안내에 따라 그 실체를 보았지만,
결과적으로
열등감 덕분에 게으름 없이 움직였다.

내 열정의 실체가 열등이라는 사실이 잔인했지만
태워버리니 극복해야 할 열등감도 사라졌다.
남이 무엇을 하든 내 갈길, 내 할일만 한다.

재능이라는 틀을 만들지 않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한다.



아무도 들려주지 않았던 여정.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과정.

(누가 말해줬다 해도 설명하기가 어려워,
듣는이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일반적)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나의 열등 고백하고 1층의 여정을 알렸더니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부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무엇 때문인지 조차 알길이 없다.


이곳을 방문한 모든이에게
수어년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을 알려본다.

나와 같은 슬픔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을 기록해보았다.


많이 감사하고,
진심으로 행복하다.

지금은 너무나 자유롭다.

값비싼 장비, 자동차, 명품가방을 구매하고
다음날 아침 그것에게 곧장 달려가
"너가 정말 내 것이니" 라며 품 안에 끌어안는 기쁨과는
비교될 차원이 아니다.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표류한다.

그래서 인생의 숨통이 트이는 이 비밀여행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이 솟구친다.

1층...

다시는 가고 싶지 않지만
누구나 꼭 들러야 할 곳임은 분명하다.


당신의 거울은 1층에 있다.


작성 후기


1층에서 현실로 돌아왔다.

조금 더 이야기했다간
지리산 바위에 앉아 머리에 폭포를 맞으며
비망록을 기록하는 자연인으로 비춰질까봐서다.


멘탈코디는
단순히 감정을 주장하는 글이 아니다.


논리의 질서가 허락되지 않는 내면의 상황을
기억하고 언어화시켜 글로 나열하는 난이도는
바늘을 세워 그 위에 바늘을 놓아야 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사랑하는 내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멘탈코디를 알게 된 당신이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바뀌어서
더 나은 일상과 삶을 누리는 계기의 불씨가 된다면
기어이 나를 쥐어짜 내,
칼럼과 콘텐츠를 쏟아낼 것이다.



이 글이 당신을 번쩍 바꾸는 스파크가 되길 바라며.



돈은 재능이 아니다. 기술의 결과일 뿐


돈 없다고 주눅들지 마시길,

열등의 열정으로 열등을 제거하시길
동시에 자신을 알고 자유로워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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